척박한 환경에서도 사계절 푸른 빛을 잃지 않는 소나무에 녹아져 있는 굴곡진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 더불어 우리 선조들의 절개와 곧은 정신을 법고창신(法古創新) 하며 몸과 마음에서 배어 나오는 대로 일필휘지(一筆揮之) 자유롭게 휘저어 보려 합니다.
늘 푸른 소나무에게서 우리의 삶의 길을 물어보듯 말입니다.
법고창신(法古創新);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옛것에 토대를 두되 그것을 변화시킬 줄 알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뜻.
이창조 화가_ 푸른소나무_Oil on Canvas_130.3×89.4cm_2013년 작이창조 화가_ 푸른소나무_Oil on Canvas_162.2×112.1cmx2_2013년 작이창조 화가_ 푸른소나무_Oil on Canvas_162.2×112.1cmx2_2013년 작이창조 화가_ 푸른소나무_Oil on Canvas_130.3×89.4cm_2013년 작이창조 화가_소나무_acrylicl on Canvas_53.0x45.5cm_2013년 작이창조 화가_소나무_acrylicl on Canvas_53.0x45.5cm_2013년 작이창조 화가_ 푸른소나무_Oil on Canvas_130.3×89.4cm_2013년 작이창조 화가_ 녹색소나무_Oil on Canvas_53.0x45.5cm_2013년 작이창조 화가_ 녹색소나무_Oil on Canvas_53.0x45.5cm_2013년 작